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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추천왕 티스토리 블로그 노출(썸네일, 키워드, 글쓰기 어렵다 어려워)투잡추천(블로그일기) 2020. 3. 12. 22:41
안녕하소~~~~(이수근느낌으로) 추천왕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블로그 운영 3일차 입니다. 제가 아침에 눈뜨자 마자 한일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바로바로) 방문자 확인 ㅎㅎㅎ 어제 만물의 영장(웹툰) 추천글과 블로그2일차 포스팅 2개를 하고 잤으니 이제 자고 일어나면 방문자 10,000명 정도 되었겠지? 하고 바로 체크를 하였죠!! 그 결과!!!!!!!!!!!!!!! (제 예전글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하세요) 만물의영장웹툰추천글 블로그 2일차 오~~~~~~~~~~~~~~~~~~~~~~ 0 잘못본건가 확인 해도 0 이런 ㅆ... 계속 봐도 ㅎㅎㅎ 암튼 그래도 저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자~ 어제 제가 엄청 궁금했던 한가지가 해결 되었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는 당연히 검색이 안될것을 예상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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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스케일+인생미드)대작 왕좌의 게임 추천 분석 1편 (ft.시즌8까지 오래보는 미드)드라마&영화추천 2020. 3. 12. 21:34
왕좌의 게임은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판타지물 미드중의 하나인데요 시즌8까지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지금 시즌1 처음부터 시작하신다면 아마 한달정도는 판타지 세계관과 영웅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있을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ㅎㅎㅎ(안본사람들 부럽습니다~~) 제가 미드를 볼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오래된 미드보다는 최근에 만들어진미드를 우선으로 보고는 하는데 왕좌의 게임은 2011년에 시즌1이 방영되었고 마지막 회차인 시즌8은 2019년 5월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이런 판타지물의 특성상 제작시기가 최근일수록 특수효과나 컴퓨터 그래픽이 좋을 것 같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 많이 선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최근 제작한 작품들을 찾고는 하는데 왕좌의 게임은 시즌1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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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추천왕블로그 이틀차(ft.투잡추천 쑥쑥 티스토리블로그일기)투잡추천(블로그일기) 2020. 3. 11. 22:37
어휴.... 블로그가 만만한게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좋은걸 추천해주는 남자 추천왕 인사드립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엄청 난리인데(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는데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체감은 잘 안되네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추천왕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틀째 되는 날입니다. 어제 1건 포스팅하고 오늘 웹툰추천으로 2건, 그리고 다이어리를 쓰며 3건 포스팅하고 잠을 자려고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게 절대 녹록치는 않네요... 가장 큰 이유는 글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일부러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웹툰이나 미드 추천과 같은 어렵지 않은 소재로 카테고리를 정하고 재미있게 쓰면 큰 스트레스를 안 받을줄 알았는데 이건 완전 경기도 오산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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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감동+먼치킨+웃음) 만물의영장 by-보민만화&소설추천 2020. 3. 11. 21:56
오늘 소개시켜 드릴 웹툰은 아~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즐기고 싶으시다면(회사에서 야근하고 들어와서 씻기만 했는데 벌써 저녁11시라 자긴 자야되는데잠깐 웹툰이나 볼까 할때)복잡한 스토리 라인이나 줄거리 보다는 짧은 단막극 형식의 즐거움이 필요하시다면 강추!! 하는 만물의 영장(ft.병맛) 입니다!! 만물의 영장은 네이버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하는 웹툰이며 그림체의 퀄리티가높은편은 아니지만 보기 편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며, 동물들을 묘사할때는 나름 귀여운 편입니다~ (오바스러운 액션씬이 전매특허입니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주인공 우영장은 돈을 벌기 위해 원양어선을 탔다가 사고로바다에 빠져 실종이 되었는데... 당연히 죽은줄 알고 살아가고 있던 동생 우소임(첫째동생),우소이(둘째동생)가 7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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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추천왕 블로그 개시(티스토리 블로그 초보, 직장인 투잡, 수익형블로그)투잡추천(블로그일기) 2020. 3. 10. 22:45
ㅇ ㅏ..... 지금 맞게 하고 있는거 맞나;;;;;????? ㅎㅎㅎ 안녕하세요~ 좋은걸 추천해주는 남자 추천왕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마음속에 생각만 하고 있던 블로그를 처음 개시하는 날입니다. 이게 참 신기한게 마음 먹은걸 실행에 옮기기 까지는 정말 오래걸리네요... 왜 그런거 있자나요 정말 재미있는 책을 선물 받아도 그걸 펼치기 까지는 은근 오래 걸리는거... 막상 펼치면 재미있어서 정말 집중하고 오래 볼수도 있는데 마음먹고 시작하기는 어려운거 같네요 Anyway 저는 지금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개설했고 드디어 첫 글자들을 쓰고 있습니다. 이쯤되니까 긴장되었던 기분도 이게 맞나? 하는 기분도 이제 없어지고 있네요. 그저 지금까지 쓴글들이 아까워서라도 오늘 1개 포스팅은 완성하고 자야지!! 라는 생각..